격일로 멍이랑냥이올리다보니 오늘개야 냥이야? 헷갈림 ㅋㅋㅋ
오느른멍이다. 욕심내서 과하게자고인나서 엄니랑점심먹고. 엄니는 누나만난다고나가시고. 커피타서나왓는데 햇볕이 레이저광선같네. 그래도엄청 시원해짐
산산이는 남해안방파제서 슬슬산책하는속더로 물청소중이고 아주산산조각내려나봄.
충전드릴이맛가서 5년 사용함. 새거시켯는데 색이달라거걸리면 또혼나긋네.
어젬어쩐일로 엄니께서닭을드시겟다해서 저녁에 오랫만에 혼술이나할가? 하려고꿍처둠돈으로냉큼닭사옴 드시고싶으셧던지 평소보다많이드셧네 기분이 좋다. 누나는대상포진이 눈귀 턱으로올라왓단다.올해는 누나가 잔졍치례를좀하네. 그러지마. 에비.
난올해 노화를부쩍체감하네. 그간 잘도젊은척 살앗지 ㅋ인제 버프풀림.
컬투쇼.
60년대 군생활중 휴가를가고픈데 안보내줌. 꽤를내서 이장님께 엄마아프시다고전보좀보애달라함 어머니 위독일케. 그런데 이장님 낯거리하셧나 모친사망이라고보냄. 휴가몇일보내고 복귀후 잘지내는데 면회왓다네 부모님이 좁댓다. 걸렷네 하고 쪼는데.
중대장앞에부모님해맑게웃으시더니 아버지께서 아들아. 오랫만이다. 인사드려라 니 새엄마다.
귀여운 멈머호출영상 ㅎㅎ 어구웅.요런거만맨날보고잇으면엄니께서뭐라하심더.
https://youtube.com/shorts/PbSsPPdkjM4?si=HKl5DWalZ2gxCv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