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장면에서도 무슨 영감이 떠오를 수도 있고,
장난감 보면서 차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을 수도 있죠.
뭘 하여튼 막 읽다보면 떠오르는 것도 있고,
그러니 여기저기 벌려놓고 작업하는 게지요.
뭐야 왜 벌써 한시야...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