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처럼 백화점으로 쇼핑을 가서
브로니 물품들을 여러개 사왔지요 ㅎㅎ.
먼저 작은 거 부터!
라이라 뱃지!
두둥
두두두둥
좀더 찾아보기 위해 다른 백화점에 한번 더 가서 산 게 또있지요
대쉬 파자마!
멋지고
쿨하지만
입으니까 안쿨하네요
짧아요
다리가
음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하체 전체가 20% 따뜻해진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앞으로 대쉬 많이 아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