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않게 2박3일로 갈수있게 되어서 본격적으로 계획짜는중인데요
출국일은 10월 26일이구요 8시 20분출발입니다
그럼 아마 열시쯤 도착할텐데요
숙소는 레드루프플러스고 체크인이 세시입니다
아직 다짠건 아닌데
첫날은 가이유칸-밥-덴덴타운-체크인-츠텐카쿠,동물원-여기저기 구경후에 마지막을 햅파이브랑 공중정원으로 할예정이구요

원래는 라피트를 탈까했는데 인터넷찾아보니 시간안맞으면 한참 기다려야된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난카이선이 빠른건 46분정도 걸린다고 봤는데 알고보니 그게 급행이었나보더라구요..
아닌건 한시건걸린다면서요ㅜㅜ
근데 급행도 난카이확장판으로 탈수있나요?
찾아보니 햅파이브랑 공중정원만해도 1100~1500엔정도 하는거같더라구요
이정도면 하루짜리 패스 본전은 되겠죠..?ㅎㅎ
고베는 오사카전철 하루이용권이 낫나요? 
질문이 많네요ㅜㅜ
여행초보라 도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