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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우울했던 마음
게시물ID : freeboard_2031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7
조회수 : 10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8/31 10:17:44
아침에 몰랑이 열쇠고리 뽑아서 좀 나아졌네요.

햄찌색깔 몰랑이라니.
그야말로 상남자의 열쇠고리 아닙니까?

그냥 다 그러고 사는거지 뭐 있겠습니까.
체념과 수긍은 한 끗차이 인것 같지만
뭐 아무렴 어때요.

자자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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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10:22:16추천 0

송아지: 핥짝~!
댓글 0개 ▲
2024-08-31 10:57:25추천 1
ㅎㅎㅎ 좋네요. 혹시몰랑이가 열쇠고리인형??? 저기 .... 여자를만나시고 살아잇는걸취급해보세요. 해체한건팔거나 드시고. 흔들리며자라는게 갈대쥬.
댓글 0개 ▲
2024-08-31 19:32:46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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