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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1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7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8/31 10:17:44
아침에 몰랑이 열쇠고리 뽑아서 좀 나아졌네요.
햄찌색깔 몰랑이라니.
그야말로 상남자의 열쇠고리 아닙니까?
그냥 다 그러고 사는거지 뭐 있겠습니까.
체념과 수긍은 한 끗차이 인것 같지만
뭐 아무렴 어때요.
자자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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