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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03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
추천 : 32
조회수 : 1646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6/13 09:17: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6/13 00:10:48
은 제 생일이네요
그래도 일년에 한 번뿐이라고
열심히 핸드폰도 간만에 제 기능해주고
네이트온도 제 기능을 해주네요 !
일년의 반이 지나갔단 생각에
생일의 즐거움보다는 좀 서글퍼요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
생일인데 생일같은 느낌 아직도 안들어요 ㅎ.ㅎ
오늘만큼은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 꼭꼭.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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