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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1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3
조회수 : 10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9/02 16:22:09
제가 체력이 안되고
오늘 아침 여섯시까지 잘 견뎠는데 자버림
일어나보니 아홉시 우리아들 학교 스스로 잘 챙겨감
나 나쁜 마미야…. 사실 우리아들이 아기때 진짜 예뻤어요..
그런데 왜 지금 얼굴은 저랑 존똑이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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