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매일 밤 시민공원에 가서 황토길을 걷고 있습니다. 맨발로 흙을 밟는 것이 건강해 좋다고 해서 힘들지만 매일 황토길 맨발 걷기를 하는 중인데 울 강아지 앙또는
황토길 옆 보도블록 길을 유모차를 타고 산책합니다. 가끔 내려서 걷기도 하지만 이제 늙어서 그런지 유모차를 타고 경치 감상하면서 드라이브 하는 것을 더욱 즐기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문득 아 정말 개편한 세상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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