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암이다 암이다 하면서 암이 뭔지를 모릅니다.암이 뭐냐하면 우리 몸의 세포들은 한 번 만들어지면 계속 사는 게 아니라 죽습니다.그런데 이 세포 복제의 과정이 무한반복되는 가운데 잘못 복제가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근데 이게 막 퍼지는 겁니다.이게 암입니다.암치료라는 것은 없습니다.암치료라 불리는 것은 생명연장이지 그 잘못복제되는 틀을 바꾸는 게 절대 아닙니다.따라서 결국에는 암환자는 죽습니다.5년 생존율이 도대체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제 경우 암에 걸리면 항암을 하지 않고 조용히 죽을 것입니다.다 소용없다는 것을 아는데 굳이 난리를 쳐가면서 몇 년 더 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