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1에서 바리톤 박상돈과 뮤지컬배우 최경록이 같이 부른 배웅이란 곡입니다.
성악가의 클래식한 느낌과 뮤지컬배우의 말하듯 부르는 노래가 참 잘 어울리고 감성적인 것 같아요.
이 노래 듣고 있으면 가을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