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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검복지
추천 : 2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1 20:17:54
여러 사정으로ㅎ
엄마랑 멀어진 딸 입니다
아들이 딸같다고 하시는 어머니께
/
여쭈어보니
울 동생 중 1때까지도
엄마 화나서 있으면
고추 흔들고 방에 들어갔다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엄마가 지 고추보면 웃으시니까요 ㅋㅋㅋ
근데 그 얘기 들음서 생각한게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했어????
ㅋㅋㅋ
ㅠㅠ
전 되바라져서 <엄마 표현>
가만히 있어도 맞을 상 이었다고 하시네요
모르겠어요 ㅋㅋㅋ진짜 ㅋㅋㅋ
고추없는거 어쩌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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