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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묘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1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3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9/06 13:47:35
역시나 아직은덥네.
오늘은기여코 후딱하고 2시간내에마치고 가보자.
팔의근육들이 종종간질간질하며 힘빠지는 느낌이듬. 아무래도 근손실일어나는중인듯. ㅋ

컬투쇼.
오랫만에 썸남이생김 집에와서 답답란브라를벗어놓고 쉬는데 썸남이 집앞커피숍이하고나오라함.귀찬치만급하세 화장변신하고 허겁지겁브라를차고 후드티를입고나감..
아.. 좀덥네하며 후드티지퍼를내렷는데 썸남이
으럭@#₩₩%%^^&*##₩%^^^ 외게어를함.
티셔츠위에 브라차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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