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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3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발Ω
추천 : 2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06 00:32:01
너무 힘들어서 자주즐기던 오유에 글리라도 남기면 마음이 편할까 남김니다.. 후 전22살 서울에서 자취하는 여자입니다.. 자취한지는 고작 일주일이넘엇구요.. 원래 창원에서 마산에 대학을 다녓습니다 벌써 부터 부모님이보고싶네요.. 저는 개그맨지망생이구요 학과는 연극영화과다녓습니다 서울에온계기는 저희학교에서 모모 대학에 교환학생이란것이 잇기에 올라왓는데 과오빠두명이랑 저랑 일반 주택집에서 방두개딸린집에서 같이지내구용.. 오빠들이랑 거의이년가까이 알앗고 저는 이제 졸업반인데 창원에서 학교 통학할땐 몰랏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나이어리다는 이유로 자기가 하기귀찮은일을 시키질않나 너무 싫어요 힘들고 피곤하고 군대의식이 아직 잇는거 같은데 제가 이해를 해야하나요? 휴 부모님도 보고싶고 벌써부터힘이들어서 미칠꺼같아요 학교사감들이랑 어울리기도 너무힘들고 서울사람들을 어떻게맞춰야하나요 한학기같이 보내는것도 너무힘들거 같네요 악착같이 버티고싶은데 길도모르고 친구도없고 의지할사람도 없다는것이 너무힘드네요 이때까지 부모님 밑에서 복에 겨워살앗나봐요 너무 편하게 지낼꺼라 생각은안햇지만 부모님도보고싶고 오빠들이랑 어떻게살아야 할까 너무 막막하기만 합니다 힘좀되게 도와주세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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