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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1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7
조회수 : 9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9/11 17:51:52
내 영혼 속에 기분이 좋으면 아이가 나타남
아플때 내 영혼 정신연령은 다섯살 이라고 어떤 존재가 말해줬음
다섯살때 엄마가 김치 무리하게 먹여서 급체해서 동네 소아과에 갔는데
얼굴이 파래져서 숨을 쉬지 못했고 의사선생님이
손녀 못 살린다고 포기하라고 했음 할머니가 의사선생님 xx를 잡으며
제발 살려달라고 했다고 함… 그때 아마 내 영혼이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그 시점 영혼의 성장이 멈춘 부분이 있다고 … 20대 후반일때
느꼈음 어른인 부분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내 영혼은 약하다고
했던 무당의 말도 기억나고.. 뭐 어찌됐든
오늘 심리 상담사 쌤 오셨는데 글래머에 숙빈최씨 역할이 딱이라고
말했는데 저번에도 그말 했다고 하심… ㅠㅠ 푼수 같다..
전어회 맛있어 기분이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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