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세븐데이즈 라는 프로그램에서 밀양사건을 방송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http://cafe.naver.com/antimy.cafe 라는 밀양연합 전원 강력처벌 바랍니다!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이런 개념없는 선생 및에서 배웠으니 애들이 뭘 보고 자랐겠습니까!! 정말 부모도 한심 선생도 한심.. 할말이 없네요. ----------------------------------------------------------------------- 지나가는 학생들... "신문에 난거 전부 거짓말이에요...선생님이 아무말 하지 말랬어요...." 학교 관계자되시는 분;;;;;;;; (아마도 선생님인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 선생 누구야! 라고 올렸더라구요) "강간아니에요. 아닙니다. 이게 1월에 벌어진 일이 12월에 터졌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을 거에요. 그러니까 왔지요. 중간에 조금씩 강압적으로 한 놈들은 나쁘지만" 가해자 아버지 되는 분;;;;;;;;; "첫째로 여자애 행실(정확히 이 단어 사용)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싫으면 왜 자꾸 밀양에 왔겠냐... 선생님도 생각해 보세요. 젊은 애들이 술마시고 몰려다니다 보면, 이런 일에 한번쯤 빨려들어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외 계속 저런 취지의 발언.... 경찰 관계자 말씀;;;; (왜 여자애들이 계속 밀양에 왔나?에 대한 답변인듯) "안오면 죽인다, 인터넷에 동영상 띄운다. 학교에 알린다. 가족들 다 죽여버린다...협박하니까 밤 8시고 몇시고 전화하면 온거에요 " 밀양이라는곳 전체를 나쁘게 보지 않으려 해도, 편견이 생기게 만드네요. 밀양에서는 지금 자신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보나봐요. 어쩐지 지역차원에서 반성의 글 같은게 없다 했어요. ------------------------------------------------------------------ 여기까지가 퍼 온글입니다. 가해자 아버지 라는 놈이랑 선생이랑.. 하나같이 반성의 기미는 없습니다. 무조건 아니라고만 잡아떼면 되는줄 아나봅니다. 정말 이런 놈들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니 그런 쓰레기로 밖에는 클수 없었을 것도 같습니다. 요즘 세상 아무리 자기 자식이 귀하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닙니다. 지금에서도 저런말만 해대는 사람들은 정말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짤방은 하레노 구우의 구우입니다. 세상이 어찌될런지.. 제 심정과 똑같은 포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