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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소장용 '음악대장' 복면 선물받아…"너무 오래 써서 냄새 심했다
게시물ID : tvent_20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캉
추천 : 14
조회수 : 141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6/30 05: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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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황재근은 하현우에게 새로운 '음악대장' 복면을 제작해 선물했다.

이에 하현우는 "너무 오래 써서 냄새가 심했다. 내가 만들려고 했는데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현우는 "가면이랑 제가 되게 많이 닮은 사람이다. 처음에 제가 누군지 알고 만들어준 것인가 할 정도였다"면서 "짐 캐리가 마스크를 쓰면 힘이 생기듯이 복면은 저에게 그런 존재였다. 저 자신을 뛰어넘게 하고 나도 몰랐던 그런 모습들을 좀 발견하게 해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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