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todaybest_view.php?no=138215&page=1&ask_time=1153583440 솔직히 고백한다.
남자들은 뚱뚱하고 얼굴에 뭐 덕지덕지 많이 났고.. 한마디로 자기절제 못하고 관리 안하는 여자는
여자로 안본다. 남자는 시각에 참으로 민감하다. 그건 여자들이 이해를 해야한다.
이쁘고 늘씬한 여자보면서 침 질질흘리는 남자들 보면서 쯧쯧 거리는데, 그래도 인간의 본성이다.
여자들은 그렇게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꾸미고 노출은 한다. 자기들이 초래하는 일인데 뭐.. 눈초리를 받지 못하는 여자들의 한심스런 변명처럼 보인다. 물론 자기여자와 동행할경우 저러면
참 한심하지만..
지금 20대~30대초반 한창 젊음을 누릴 나이에 자기 관리 안하고 저런식이면 나중에
결혼후에는 어떤 추태를 부리겠는가..
어느 글에 이렇게 나와있다..
남자가 여자한테 잘보이는법 vs 여자가 남자한테 잘보이는법
남자의경우 챙겨주고 든든하게 뒤에서 받혀주고 앞에서 막아주고 머리쓰다듬어주는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근데 여자가 남자에게 잘보이는 법은 옷벗고 찾아가란다..
자기애인을 자랑하는 법에서는
여자의경우 '내남자친구는 자상하고 유머있고 능력있고 키크고..'등..
남자의경우 '이쁘다'..
이한소리로 해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무슨 간장에 콘후레이크 말아먹는 소린가..
이런글은 미련한 추측상 은근슬쩍 남자에게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글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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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건 한가지다..
여자는 남자에게 잘보일려면 여러조건중 큰 퍼센테이지를 차지하는것이 외모이다. 그렇다. 현 시점에선 외모지상주의를 막기 힘들다.
여자는 이런 남자들을 뭐같이 본다.
자기가 주위에서 그런대접을 받지 못했음이 확실시 되는지라 생각된다.
좋다.
남자에게 여자는 이쁘면 된다!
여자에게 남자는 잘생기고 키크고 유머있고 능력있고 돈만 많으면 된다. 그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