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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2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4
조회수 : 12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9/16 14:46:52
몸이 나른한데 타이레놀 먹고 갔어요.
컨디션 좋지는 않있지만
수저놓기 밥 담기만 도와 드리고 소주 세잔 먹고옴
먼저 간다고 이야기하고 았어요. 형님이(큰시누) “편해도
설거지 같은거는 해야지 너무 편하면 안된다”
그러시더라구요. 형님은 시댁제사 없어도 명절 전이나 음식 시댁에
챙겨서 가시는 분임…
어무이가 순하신 분이라는 발언 하니 다들 뻥져 하심…
오늘은 진짜 컨디션이 바닥이었어요. 소주세잔 마시니 노근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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