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만에 자동차 전구가 배송이 되서(진짜 로켓 ㄷㄷ), 집에 오자마자 씻기 전에 갈고 왔습니다.
퇴근하는 동안 차 안에 열을 얼마나 받았는지, 손 데일뻔 했습니다만.
3분만에 갈고 왔습니다.
그런데 지하 주차장에 3분 있었다고 땀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2. 동네 편의점에 들렸는데, 처음 보는 분이 카운터에 계시고, 담배를 안파는 겁니다.
"오늘 담배 안파시나요??"
" 아직 허가가 안나와서요..."
흠.. 주인이 바뀌었나 봅니다.
이런 원레 저녁에 일하시던분이 미인이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