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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묘멍
게시물ID : freeboard_2032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4
조회수 : 8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9/20 15:39:07
아직더움후텁지근 습기장난아니네. 간만에 나와서일보는데 힘드네. 아직 두어시간더해야함.

컬투쇼
친구들과잇는데 전화진동소리가들림. 누구전화냐? 난아냐.
다들아니라는데 한친구 민소매겨드랑이에 검은털이보임 ㅑ 민소매입엇슴겨털을깍아야지...
나 깎았는데.
봐봐 다보여.
어디하며팔을올리자 겨드랑이에서 진동울리던매미가날라갓다고.

오느릐으막

고전. 다섯손가락.

https://youtu.be/6qgkEOt2uxU?si=B_hi8eYHEVO2J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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