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서 대통령을 따라간 김태효.
실세라고 불리는 인간인데
국가안보실 1차장이죠.
국가안보실 실장은 어디 보이지도 않고
차장 주제에 안 나대는 곳이 없는 인간.
체코 대통령도 있는 행사장에서
태극기를 앞에 두고
국기에 대한 경례 순서에서
뻣뻣하게 서 있더군요.
심지어 윤석열도 가슴에 손을 올렸는데...
김태효 이 인간은 확실히 일본 간첩 수준이고
아예 일본인 집안에서 겉으로만 한국인으로 나대는 걸까....
이런 인간이 진짜 토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