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낼 모레 쉰 이다 보니,
경험이 극히 많아서,
판단력이 흐려지는 것을 느끼거나,
내 행동과 내 생각의 괴리가 느껴지거나 할 때,
취했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집에 가는데.... ( 어렸을 땐 그렇지 못했음.. 단지, 지금은 체력이 안 되다보니 더 느껴지는 것.. )
어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음직여야,
폭력적으로 음직여야,
취했구나 라고 판단하는 듯... ( 대한민국의 재판장들 특히.... )
취했다 라는 것에 대한 판단이,
본능적, 폭력적 그것 뿐이라면,
마약이나 다름 없으므로 ,
국가적으로 판매금지 해야 마땅하다...
판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