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지능은 동전의 양면 같다고들 하죠~ 체력도 그렇고요!
지능이 높으면 호기심도 많고 그만큼 사고도 다양하게 많이 일으키죠.
거기에 체력까지 좋으면 2~3살 이전까지는 정말 쉽지 않죠.
몇 대 악마견이니 하는 애들이 다 체력좋고 머리좋은 애들이죠.
개인적으로는 리트리버도 결코 그들 못지 않은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얘네들은 덩치까지 커서 사고치는 스케일의 차원이 다르죠! ㅎㅎ
다만 리트리버들은 ㅈ라ㄹ 총량의 법칙이라고,
힘든 시기인 2~3살까지 무한 산책으로 잘 버텨내고 3살이 넘어가면 진정한 천사견을 만나게 됩니다.

제가 본 시츄 참 똑똑했는데 당시에는 배변훈련 이런 개념도 없던 시절이라 그냥 집안에서 배변 다하던 시절 화장실 너무나 잘가리고 착하고... 다시 만난다면 정말 잘해주고 싶네요 유리 곰순이... 물론 우리집 멍뭉이는 아녔어서 임종을 못봤네요..

시츄라고 똥 다 먹지는 않아요..어렸을때만 살작 혀를 댈때 마다 못하게 하면..
나이들어선 냄새만 맡아보고 뒤돌아서요.. 그리고 강아지들은 다들 매력있어요. 사랑으로 보듬이면 내 강아지가 가장이쁜강아지죠.

검색한번 해보세요

이런게 사실 문제죠.
사람하나 망쳐도 언론의 자유니 뭐니..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이런데서 지켜져야 하는데,
이미 기사하나 그럴 듯 하게  쓰거나 혐의로만 고소만 당해도
기정 사실 처럼 기사를 쓰거나 제목은 이미 판결이 난거 처럼 작성하죠

뒤에 사실이 아니거나 무고거나 해도
보상 받을 길은 없고 오히려 무고를 해도 무고죄 처벌은 쉽지 않고
무고가 나도 그 사람의 이미지는 이미 나락가서 회복하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