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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2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살이1976
추천 : 3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9/27 10:56:30
병원의 간호사!
흠!
그런데,
내 가방을 들여다보니,
텅 빈~~
지갑도 담배도 없고~~
합법(?) 적으로 뺏긴~~
이럴라고 결혼하나~~
잉? 나 결혼 안 했는데?
하~~~
이런 악몽은 또 처음이군!
집에 카메라 있으니,
누가 들락거리진 않았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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