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 봅니다.
제가 받아 본건
Massage
Physiotherapy
Osteopathy
이정돈데요.
비싼정도론
오스티오 > 피지오 (물리치료) > 맛사지
순인거 같아요.
맛사지는 주기적으로 받는데
몸에 문제가 있으니 스파용이 아니라
딥 티슈로 해 달라고 합니다.
잘 하는 사람 드물어요. ㅠㅠ
제가 가는 사람은
고문관인데 받는 동안 침대 부여잡고
울다 나오지만 효과는 좋아요.
피지오 (물리치료)도
잘 하는 사람 드물어요.
잘 한다기 보다는 나의 문제를 잘 다루는 사람 찾기가 힘들다고 해야하나
한국하고는 쫌 다른게
손으로 만져주고 운동 시켜요
갈때마다 뭐 프린트 해줘서 이것 저것 재활 운동 하래요.
부지런하면 효과 보는데
아님 뭐 도돌이표죠.
요즘은 dry kneedle이라고 침과 다른 침을 놔줘요.
이건 근육을 건드리는거예요.
효과는 좋았어요.
오스티오가 제일 비싼데
이게 하는 사람 말에 의하면
물리치료에 맛사지게 뭐 많이 섞였대여
긍까 뼈도 알고 근육도 알고 뭐 그런건가 봐요.
몸을 제일 잘 아는것 같기도 했어요.
비싸서 몇변 못 갔어요.
한국의 도수치료 비슷한가?
근데 나는 이걸 왜 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