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강한 사람을 멘탈갑이라고 합니다.정신과 의사들의 책들을 보다보면 도움이 되는 것도 있어요.어떤 정신과 의사는 너무 소심한 사람은 일부러 가면을 만들고 사회에 나가라고 합니다.아무 것도 아닌 것같지만 모르고 아는 것은 다른 거죠.그런 조언들이 쌓이면 멘탈갑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간은 갈 수 있는 거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