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초등 2학년 아들의 시입니다. 평가해주세요. ㅋ
게시물ID : humorstory_203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사니케Ω
추천 : 6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11/01 16:58:31


                                              윤영서

해는 수평선 너머로 떠나가네
저멀리 떠나가는 해
어디쯤 갔을까?
내일 아침이면 돌아오겠지

해가 떠나가면서
남기고 간 노을
해!. 그대가 남기고 간 선물은
노을인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