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를 한 자에 속아 2년형을 선고한 1심 판사 등에게
잘못을 바로잡을 것을 몇 번 촉구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어
최종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내 1인 시위할 것임을 예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판사가 근무하는 법원 법원장에게도 같은 내용을 보냈습니다.
2024.9.17일 목요일 점심 시간을 전후하여 1인 시위를 전개합니다.
"이 법원에는 오심 판사가 있습니다!!!“
제가 겪은 판사라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치 신이라도 되는 양 굽니다.
자신들은 어떻게 하든 오류가 없는 듯 굴며
3류 소설에도 속하지 못할 걸 판결문이라고 써놓고는,
자신들의 심리와 판결에 오류가 있음을 알려주어도 절대 요지부동입니다.
내가 만난 판사들은 참으로 무책임하고 불의한 자들이었습니다.
다녀와 사진이라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