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보 미안해
게시물ID : humorstory_203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레
추천 : 18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11/01 17:4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뭘해도 안되는 새끼야.... 주위에서 그렇게 말릴때 사지말지 또라이 새끼야... 니새끼가 뭘안다고 호기롭게 그걸사서 다 말아 처먹니... 아...죽갔네 ㅋㅋㅋㅋㅋ 에레이 낸들 그럴줄 알았나 ㅋㅋ 지 앞날 다 알믄 그지가 있겠니? ㅡㅡ 그저 나만보고 사는 울이쁜 마눌님 딸 아들 내년에 태어날 딸 ㅡㅡ 미안하다.. 니들하고 잘살아보고 싶어서 그랬지 나만 잘 살아 보자고 그런건 아냐;; 나도 빙신이지 ㅡㅡ 미안하다 10년 동안 모았던거 다 날려버렸지만 그래도 우라에겐 젋음이 있잖아^^ 라고 말하니깐 당장 꺼지라고 하는너~! 미안해 ㅠㅠ 나 요즘 너무 추워 자기도 나때문에 오유 하는거 알아 전화해도 안받고 집에 갔는데 비밀번호 바꿨더라;; 진짜 미안해;; 내가 앞으로 한탕주의 안할태니깐 한번만 바줘;;; 그래 다 이해 한다..나 속옷만 갈아입자...너무 찝찝하다.. 이거보고 니가 너무 짜증나더라도 속옷만 몇개 봉다리에싸서 우편함에 넣어줘 ㅠㅠ 여러분들 진짜 장난 아니고 급합니다;; 베스트만가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