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로그램을 못짜요. 보고 있으면 어지러워서..
근데 챗지피티가 있어서 하게 되네요. 엄밀히 말해 제가 하는건 아니죠 . 저는 그냥 시키는거뿐이니까.
잘하더라구요.
근데 챗지피티가 신기한건 사람처럼 실수를 한다는거에요. 아주 당연한것을 빼먹거나 하는 식으로.
하여간 생전 제가 프로그래밍을 못할줄 알았는데 하게 되네요. 아니 이걸 한다고 해야 하나??
제가 한건 그저 요구사항 말하고 될때까지 계속 반복하면서 복사 붙여넣기 한거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