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여행을 하면서 느낀것은 무엇이든지 커다!! 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양배추 잎사귀부터 기차까지(200량 이상을 달고 거더군요 길이만 4키로가 넘게..) 라스베가스에서는 우와... 엄청난 뚱뗑이들이 (너무 뚱해서 걷지 못하고 기계에 의존하는) 한탕에 눈멀어 있고 주로 흑인들이더군요 로스엔젤레스에 가서보니 좀 잘 사는것 같고 날씬한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더군요 결론 : 게으른 한탕주의자들이 대비만이 많더라... 하고 느꼇습니다. 요즘 살이 많이 쪄서.. 반성해야겠어요.. 아 시진은 펌입니다(제 자료는 전부 뒷북 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