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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가 말아먹는 한국 진보
게시물ID : sisa_203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미소
추천 : 2/4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5/15 09:41:25
통진당 사태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진보도 ㅆㅂ 딴나라하고 다를거 없어, 그 새끼가 그 새끼야"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럴까요?

판단하기 나름이겠지만

수꼴은 전반적으로 병신

진보는 국부적으로 병신

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번 통진당 사태에서 경선 비리, 의사 진행 방해 + 멱살잡이 등 물리력을

행사하면서 버티기 들어간 당권파는 운동권에서 흔히 말하는 NL 계열 입니다.

이 NL이란 새끼들이 꽤 웃기는 친구들인데...

민주화 운동이 한참이던 때 학생운동의 주도권을 거머쥐면서

많은 사람들이 '민주화'를 기치로 거는 학생운동 분파 정도로

착각하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실상은 '북한 만세, 일성이 형 하앍하앍'하는 종북빨갱이들 입니다.

단지 세를 불리기 위해 당시 '유행' 또는 '대세'라고 그들이 판단한

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에 편승(또는 침투라고 해야겠군요)하면서

조직력을 이용해 '잠식'을 하다보니...

오늘에 이르러서도 무슨 민주운동을 하던 '민주투사'라도 되는 양

행세하고 있는거죠...

국회 제3 정당으로 떠오른 애들이

이런 병신력 가득한 종북 종자들을 껴안고 있었다는 것도 놀라울 따름이고...

그 와중에 멱살 잡히고 머리채 쥐어 뜯긴 심대표나 유시민씨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분들은 나름대로 "시대가 변했으니 NL이 병신이라도 좀 변했것지"라고

판단했을거 같습니다만...

순간의 오판이 진보의 침몰이라는 악수로 이어지는거 같아서 맘이 참 아프네요...

진보 연대에 큰 타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더 늦기 전에 썩은 사과 버리듯이

종북 NL종자들은 싹 도려내서 정계 밖으로 제거하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수꼴이 외부의 적이라면

NL은 진보에 침투한 내부의 암 같은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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