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가족들과 나들이를 하면서 택시를 탔습니다.
카카오T로 콜만 받다가 제가 직접 택시를 불러보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 경험이 잊혀지기 전에 소설에 반영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