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카몰리가 당겼는데
멕시칸은 아직 안 열었을 시간이라
아보카도 추가해서 아보카도만 숟가락으로 크게 퍼먹고
나머지는 점심으로 킵!
남편은 아점으로 하나 뚝딱하고
저는 이제 점심 먹고 어제 미뤄버린 설거지 좀 해야겠네요
30센치 샌드위치에 배달비까지 하면 만오천원 훅 넘으니
샌드위치 치곤 비싸다 싶으면서도
대강 세끼(나 두끼 남편 한끼) 건강하게 해결했다 생각하면 뭐
웰빙값ㅇㅇ
(라고 어제 닭발에 와인에이드 퍼마신 사람이 말합니다
해로움+이로움=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맞져?!)
출처 |
예전엔 30센치 하나 시켜도 서비스 쿠키 줬는데 야채값 폭등으로 서브웨이 요즘 많이 힘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