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뉘;;;;;한동안 안 그런다 싶었더니
제목만 쓰고 글 올라가기가 또 실행되는군요;;
겁나 일거리 많은 월욜날
집안에서 이리저리 달리기를 하며
일을 쳐내다가 문득 고냉이들이
넘나 조용하다 싶어서 보니
데칼코마니 놀이를 하고 있군요.:..
겁나 부럽다 야들아...,.ㅠㅠ
어쩐지 이번엔 알러지가 덜 하려나
싶었는디요 왠걸 오늘 된통 몰려왔어라우
연속 재채기에 콧물이 감당이 안되어
눈물까지 흘림서 일거리 쳐낼라니
죽갔네요;;; 어우 눈 코 간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