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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바 17회 - 저축은행 편(재업로드)
게시물ID : sisa_203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규직홍
추천 : 14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15 11:17:39
*특별공지* 1. 업로드 하는 사람 닉네임이 eegnak에서 정규직홍으로 바뀌었습니다. 2. 원래 어제(14일) 업로드했었으나, 신청곡의 저작권 문제로 일단 삭제 후 수정하여 재업로드합니다. 추후 신청곡과 관련하여 회의 후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할 것 같습니다. 3. 디아3 재밌습니다 쩔어요 헠헠 자 그럼, 찌라시바 17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주제는 저축은행 편 입니다! 최근 업계 1위라는 솔로몬을 비롯한 대형 저축은행들이 줄줄이 도산하면서, 저축은행을 이용하던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불편과 불안감을 주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찌라시들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트위터: @zzirasiba 페이스북: http://fb.com/zzirasiba *대학로 티켓 제공 이벤트 공지* 이번 회차부터 예고해드린 대로, 피드백을 보내주신 몇몇 분들께 대학로 아티스탄 홀에서 공연하는 연극 '행복'의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1인 2매). 방송을 청취하시고, 당첨이 되신 분들은 찌라시바 공식 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성함과 주소를 알려주시면, 저희가 우편을 통해 티켓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대권 수령 후 주의사항* 1. 초대권 뒷면에 적혀있는 번호로 꼭 예약을 공연 3일 전에 하셔야 합니다. 혹시 전화 연결이 안 될 시, 찌라시바 공식 메일로 날짜와 공연시간을 지정하셔서 예약 메일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티켓을 제공해주신 아이스고래님의 메일로 전달해드려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공연시간에 늦으시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공연 스탭들 조차도 공연이 시작되면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초대권 교환은 매표소에서 하고, 공연 1시간 전부터 매표소가 열리니 매표소에서 초대권과 티켓을 교환하시면 됩니다. 3. 해당 초대권은 5월 27일까지 언제든 예약 가능합니다만, 4월부터 초대권에 적혀 있는 공연 시간 중 일요일7시 공연이 없습니다. 공연 시간은 초대권에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12세 미만은 절대 입장 불가능합니다. 대략적으로 중학생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혹시 아이와 함께 오실 예정이시거나,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실 때 이 점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장 안내 및 기타 유의사항은 티켓 뒷면에 기술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찌라시 어워드 각 상 설명입니다 -----------------------------------------------------주간 찌라시 어워드 각 상 설명------------------------------------------------------- 지못미상 : 기사가 의도하는 바 대로 논조를 펼쳤으나 설득력이 떨어져 씨알도 안먹히는 기사에게 주는 상. 너희의 논조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악플왕상 : 악플을 달고 싶을 만큼 욕이 튀어나올만큼 분노를 일으키는 기사 낚시왕상 : 기사의 제목과 내용, 의도하는 바가 겉에 보여지는 바와 달라 사람을 낚는 기사 연예대상 : 예능감이 쩔어서 시청률 20%는 달성할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기사 시지프스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꼭 한 번 알아두고 생각해봐야 할 기사 아래는 저희가 방송에서 인용한 기사들 목록입니다. --------------------------------------------------------------안양대 헌정 기사------------------------------------------------------------------ - 강원도민일보 3/24 태백에 대학 연수원 들어선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06569 -------------------------------------------------------주간 찌라시 어워드 선정 기사---------------------------------------------------------- 시지프스상 미, 한국산 냉동굴 판매금지?전량리콜 (내일신문 5.9)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660620&sid=E&tid=3 지못미상 - 국민일보 5/8 “‘얼간이’ 박원순 시장 가짜 일본인 행세 폭소” 日 혐한 네티즌들, 암행 조사에 조롱 퍼부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057208&code=41122011&cp=nv1 연예대상 - 경향신문 5/9 “웃기면 임신 잘된다”…대학병원, 개그맨 데려다 실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91828521&code=930401 - 조선일보 5/9 [사이언스 카페] "공룡 방귀가 과거 지구 온난화 유발했을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8/2012050802785.html --------------------------------------------------------------그것이 공교롭상---------------------------------------------------------------- ‘노조 탈퇴’ 양승은 아나운서 “신의 계시 받았다”(한겨레 5.8)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31833.html -----------------------------------------------------------2부에서 인용한 기사-------------------------------------------------------------- 보수 메이저 조선일보 임석·김찬경 저축은행 회장, MB 측근과 '묘한' 인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8/2012050801685.html 중앙일보 6년째 신용불량자, 어떻게 저축은행 회장님 됐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64/8109764.html?ctg=1100 동아일보 [사설]부실과 범죄 덩어리 저축은행, '은행'이름 빼라 http://news.donga.com/3/040109/20120510/46127208/1 진보 메이저 한겨레 감사는 12년째... 전무는 친구... 곪아터진 '측근경영' (한겨레 5.9)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32132.html 2조 8천억?8만2천명…‘저축은행 사태’ 책임은 누가? (한겨레 5.9)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32061.html 경향신문 정부가 만든 ‘PF 시한폭탄 6조’ (경향 5.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02213435&code=920301 부동산 침체에도 묻지마 PF대출… 이자는커녕 원금 회수조차 못해 (경향 5.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02213365&code=920301 저축銀 불법혐의, 금감원 직접 조사 할 수있게 법개정 (경향 5.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11255581&code=920301 내일신문 [내일시론] 금감원 존재 이유가 뭔가(김진동) (내일신문 5.10)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660908&sid=E&tid=8 보수 마이너 뉴데일리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3136 윤현수 회장 2008년 4월 계열 은행서 불법으로 ‘DJ 경제 선생님’, 저축銀서 300억 불법대출 다른 회사 명의로 300억 원 차명대출 받았다 걸려 98년 당시 DJ 수행해 방미…동교동계 인맥과 친분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3044 ‘솔로몬저축’ 대신 '미래저축'에 조사 촛점 맞추도록 유도? 박지원, 솔로몬저축 임석회장 감싸는 이유는? 민통당 저축은행 진상조사위, '미래저축銀' 문제만 거론..동교동 연루설 차단? 프론티어 타임스 http://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6&no=84017&s_id=233&ss_id=234 박지원,“나는 새우덮밥이다” 저축은행을 총체적 부실투성이로 이어오게 한 건 어느 정부였나. 데일리안 http://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86691&page=&code=&gubun=sh&search=저축은행 '퇴출' 저축은, 밀항에 학력위조까지...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 회삿돈 인출 밀항하다 적발…학력위조 전례도 진보 마이너 민중의 소리 - 5/4 저축은행 영업정지, 왜 이제야..총선 때문이었나? http://www.vop.co.kr/A00000499850.html - 5/7 김찬경아들 만취질주, 공익근무 중 리스차 몰다 뺑소니까지... http://www.vop.co.kr/A00000500300.html - 5/8 저축은행 부실키운 경제관료 책임은? 추가 부실은? http://www.vop.co.kr/A00000500588.html 뷰스앤 뉴스 5/6 '퇴출' 솔로몬-미래저축은행, 종편에 수십억씩 펑펑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289 - 5/9 민주당 "MB형제들, 저축은행 오너들과 관계 밝혀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389 김찬경 스페셜 - 5/6 "미래저축 김찬경 회장, 200억 빼내 밀항 시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290 - 5/7 김찬경, 1500억 빼내 개인 리조트 매입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300 - 5/8 '파렴치범' 김찬경, 알고보니 5년전 MB 동기생 http://www.viewsnnews.com/article/?code=&sf=T&sw=%EC%A0%80%EC%B6%95&cpage=1 - 5/8 김찬경, 비자금 56억원 도난 당했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366 - 5/8 김찬경, 문화재 고택까지 꿀꺽 삼키려다 들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375 - 5/9 김찬경 "중국밀항 대가로 조폭에게 3억 줬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code=&sf=T&sw=%EC%A0%80%EC%B6%95&cpage=1 - 5/9 [속보] 김찬경 빼낸 돈, 5천억원으로 폭증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416 - 5/11 김찬경도 소망교회 '소금회' 멤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464 - 5/11 미래저축 김찬경, 체포 직후 자살 시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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