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오늘 핏빛 갔는데,, 글쎄,, 소환사가,,
게시물ID : bns_20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도학자
추천 : 3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28 00:10:28
소환사가 파티 들어가서 반숙인데 괜찮냐고 묻길래, 그런거 신경 안쓰니, 하면 된다 했는데,,


1넴은 막때려도 넘어가니,,,


2넴에서 법기를 솔법을 못한다네? 파티에 검사가 있어서 검사님이 주를 하고,,

보조로 소환사 한테 해달라고 했더니, 검사님이 그냥 다 해버리심,,


3넴에서 소환사에게 청랑탱을 맡겼더니, 처음에 청랑홍랑 찢어 놓을때,,

뭘 잘못했는지, 둘다 맞고 사망하심,,

3명이서 때리고 있다가, 소환사님 운기조식으로 다시 오셔서 냥탱 고고,,


4넴 가는길에,, 장범장 보내고, 다시 나올때,, 역사님이 끌고 가시고,,

소환사한테 쫄을 맡겼더니,, 또 죽음-_-

갈리선에서도 나무인형들 맡겼더니, 이번엔 잘하심,,

근데, 갈리선 죽으면서, 소환사도 같이 죽어버림,,


4넴에선 뭐,, 별거 없네요, 쫄탱 잘하시고,,


아 진짜,,,

근데,, 더 중요한건,,
















그 소환사가 저에요,,,-_-

니ㅏㅕ롬니ㅏㅕㄹㄴ디련ㄷ히ㅕㄹ

와,, 오늘 진짜, 미안해 죽는 줄 알았어요;;

여기다 변명 써봤자,, 구차해지니,, 변명은 안하는데,,

같이 하신분들께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다행이,, 다들 너무 착하셔서,, 헿,

그냥 일기만 쓰면 뭐하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