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서부터 자칭 '우파의 최종 진화형' 이라고 말하고 다니던 놈인데
이게 무슨 '우파'의 가치입니까..
일베인들이랑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다니는건 알겠는데
이건 도가 지나치지 않나요? 공영언론의 기능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자체가 왜곡을 떠나 거의 반 사회적인 수준의 리플을 달고있네요.
예능만해도 MBC예능이 타 방송국 예능보다 잘나갔다는건, 특히 무한도전같은 경우 예능계에서 혁신적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 시장의 논리에 따라서 MBC가 사라져야 한다는 이 무식하고도 어이없는 인간이 잘난척 하는 꼴을 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