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토요일 부터 시작해서
3일 걸렸네요. 한 50트 한거 같습니다.
밑에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랑 동영상 달아주신 분 참고하고
미친듯이 죽어가면서 2페 패턴 파악하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영상에서 클리어전은 7분 정도부터 시작입니다.
잡고나서 한참 소리지르면서 집안을 좀 뛰어다녔더니
와이프가 무슨일이냐며 놀라네요. ㄷ ㄷ ㄷ
이 맛에 블본 하는거 아니겟습니까 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클리어라니..
맛보기로 이상한놈 누워있던데 가보니
로렌스가 ㄷ ㄷ ㄷ ㄷ ㄷ 한 두방 맞고 누웠습니다.
거대형은 쉽게 잡는 편이라
묵혀뒀다 주말에 달려야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블본 끝나면 뭐하죠?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