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천주교에서는 중세 마녀사냥을 공식 사과한 적이 있었습니다.중세 마녀사냥때 천주교에서 특정 여자들이 흑마법을 한다고 몰아세웠었습니다.물론 그 몰아세워졌던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나 많은 여자들이 흑마법을 했었을 리는 없었습니다.

이 흑마법이라는 것이 악마 혹은 마귀라고 불리는 것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흑마법의 기본 수행은 고문, 난교입니다.이 고문, 난교가 그들에게는 그들이 섬기는 마왕에게 드리는 제사입니다.

과학에서는 한 개의 먼지에도 우주 전체가 반영되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단 한 사람이라도 엄청난 악마력을 지닐 수 있습니다.먼지가 그렇다면 인간 또한 우주가 반영된 존재이니까요.

흑마법 수행인 고문, 난교를 오래 하다보면 눈이 살기와 악기로 가득차게 됩니다.그 상태에서 마왕에게서 힘을 받으면 공간을 뒤트는 힘이 생깁니다.그게 일본 종교에서 악의 눈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연쇄살인범들은 그들이 의식하건 아니건 흑마법 수행을 하고 악마가 되어가는 중인 것입니다.가스라이팅하는 자들, 사기꾼들 다 마찬가지입니다.악한 자들을 단지 불쌍하다고만, 못배워서 그렇게 됐다고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그들은 나름 힘을 얻고 있는 중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