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원빈만 소화가능할 줄 알았던 청청을 소화하는 또다른 남자 ㅡ _ㅡ 배우같이 생겼네요 저런 사람이 가수를 하고있는 게 말이 안된다고 놀리는 건 유머 잘생긴데다가 노래까지 잘해서 수많은 남성들을 초라하게 만드는 건 안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