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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03414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
추천 : 11
조회수 : 293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25/03/04 1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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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0:41:02 추천 8
金밥
2025-03-04 10:43:45 추천 4
엄마가 김밥 말다가 터진 거 또는 김밥 꼬다리 한입 먹으라고 주시는게 가장 맛있는 듯. 아니면 김밥 말 때 준비된 속재료 한줄 먹는 것도 맛있고.
2025-03-04 10:46:36 추천 7
어쩐지 재료가 부족하더라니
2025-03-04 10:59:07 추천 4
꼬다리는 못참치..ㅋㅋㅋ
2025-03-04 10:45:10 추천 1
흠.... 일단 두조각씩 다 줘보십시오
2025-03-04 11:29:20 추천 2
저는 김밥 싫어해서 엄마가 늘 주먹밥 싸줬어요 ㅋ
2025-03-04 13:07:46 추천 2
2색이면 충무김밥...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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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17:09:12 추천 0
김 없는 김밥이 있네요
2025-03-05 18:01:53 추천 0
전김밥 썰지말고 그냥 달라고해서 먹습니다 썰어논거 보다 한입씩 베어먹는게 전 더 맛있더라구요 신기한게 썰어논거 2~3개씩 집어먹어도 베어먹을때의 맛이 안나요
2025-03-05 19:35:10 추천 0
경상도 음식 중에 김밥전이었나? 김밥을 계란물에 담갔다가 전하듯이 부쳐먹는 거 있던데 그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떡볶이 국물과 잘 어울릴 거 같고. 아 그... 물어본 김에 그 경상도 안동이었나? 음식 중에 상어 요리 있다던데? 드셔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맛있나요?? 나중에 맛따라 멋따라 가서 먹어보고 싶긴한디...
2025-03-05 21:10:10 추천 0
포항 출신인데 제사상에 상어 산적이랄까...상어 구이가 올라갑니다. 담백한 큰 생선 느낌이라 해야하나, 어릴때 입맛으로도 좋아했고 지금은 찾아 먹지는 않으나 있으면 오! 하면서 먹습니다. 참고로 상어를 돔배기라고 불러서 제주도 돔베고기가 상어라고 생각했었지요ㅎㅎ 그런데 안동에서 상어요리를 먹는 건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포항에 비하면 한참 내륙이라(간고등어 처럼 했으려나?)
2025-03-05 21:38:07 추천 0
1 아 맞아 돔배기!! 제가 잘못 기억한걸까요?? 산적으로도 하구나 신기하다. 상어 고기는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맛이 너무 궁금해요 담백하다니 ㅠㅠ
2025-03-05 21:38:56 추천 0
다 괜찮은데... 매운오뎅김밥은...왤케 땡길까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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