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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03414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
추천 : 16
조회수 : 355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5/03/04 11:10:0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3-04 12:24:11 추천 106
방송수신료의 올바른 사용법
2025-03-04 13:16:19 추천 11
참 말씀은 추천 꾸욱~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04 13:18:16 추천 13
저도 고3때 윤리랑 생물 수업을 EBS 강의로 들으면서 절실하게 붙들었죠. 지금도 EBS에 감사해요
2025-03-04 13:53:41 추천 12
덕분에 윤리적인 생물이 되셨군요.
2025-03-04 23:54:54 추천 2
근데 님은 닉을 보아하니 윤리적이지 않은 거 같아요 ㅋ
2025-03-05 11:57:20 추천 1
닉은 일뽕스러운..
2025-03-04 13:32:26 추천 1
이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직업 가졌으면 좋겠다. ㅜㅜ
2025-03-04 14:02:32 추천 5
이런 양질의 선생님들이 강의를 해주신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더 큰 기회가 많을텐데 ... 저는 옛날에 ebs 최은정 강사님한테 생물을 너무 재밌게 잘 배웠어요. 아직도 선생님 얼굴이 기억이 남.ㅎㅎ
2025-03-04 14:49:59 추천 2
EBS팀장 : 지금까지 유명강사 평생고용 전략 브리핑이었습니다. EBS사장 : 진행시켜.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04 16:46:54 추천 2
ebs 인강에 요리 강의도 있나보네.. 쇼츠 넘나 잘 보고 있는데..
2025-03-04 18:28:52 추천 2
이분 요리연구가 맞으시죠
2025-03-04 18:40:50 추천 5
이분은 잘 모르는데,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도 비슷한 이유로 ebs강의 하시죠. 덕분에 한국사 재밌게 공부해서 한국사자격증 땄습니다. 역사는 최태성!!
2025-03-05 09:42:46 추천 0
고등학교 교사는 그만두심
2025-03-04 18:49:43 추천 1
조정식쌤도 다음에는 ebs 붙으시길..
2025-03-04 21:08:28 추천 0
ebs 이야기는 아니지만, 중학생 때 까지는 운동으로 갈거라고 공부를 안해서 내신은 50%.... 학교가 사립이다 보니 사바사바 안하면 교감이나 교장은 언감생신인 학교였고, 제단 이사장은 기독교에 미쳐서 매년 학생들 동원해 강당에서 샬라 샬라 했었고 공부 안할 거라고 생각하고 간 애들 덕분에 수업인원이 많이 빠지니 수업은 안해서 좋았는데, 가면 하루종일 서 있다가 오니까 쓰러지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도 그 제단으로 진학이 되었는데, 거기에서 만난 선생님 두분이 크게 기억에 남네요. 한분은 고등학교때 늦은 나이로 영어 읽을 줄도 몰랐는데 영어에 눈뜨게 해준 선생님이고 한분은 컴퓨터 조립할 줄 알아서 그거 가르쳐 주시고 불우한 학생에게 자비로 컴퓨터 조립해 주시는 분이셨죠. 그런 선생님들은 대게 이상하게도 학교에 오래 계시지 못하거나 못 올라 가시더라구요 ㅠㅠ
2025-03-04 21:37:19 추천 2
+ "위대한 수업"
2025-03-05 01:52:56 추천 5
만일 신이 있고 아직 인류를 무너뜨리지 않은 이유가 있다면, 분명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결국 해 내는 사람들이 있어서일 것이다.
2025-03-06 21:23:03 추천 0
수신료를 내는걸 정하고싶어요 kbs가 아니라 ebs에 전액을.. 차라리 낼꺼면 말이죠.. 지금은 그냥 고지서 나오는 족족 파쇄기에 넣고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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