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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4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살이1976
추천 : 2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0/23 22:11:51
제일 의아했던 점!

  회장의 버벅거림이 제일 눈에 들어왔음!

  첬째로,
바배큐  구이통
( 통 돼지 굴리는 그런  거 아니고)
  가운데,
숯  피우고,
둘레에 고기 걸어서 익히는  둥근 기구~~
불 피우는 것 부터 난관~~
가스버너(휴대용)로 숯  불 일으키려  하니,
(휴대용가스 차에 싣고 다니는 놈 없었음)
  한 애가,
가스불에 숫 통 잠시 올려두면 되겠네~~
용량 10 혹은 20리터 가스 로 국 끓이고 있었었음!
  듣다보니 웃겨서~~

  어쨌건,
회장이고 집햄부~~
  다들,
귀챦아서 회장 안하려 하는 데,
  도맡아서 해주니,
  도와주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놀이용,
사각펜스(윳놀이용)
  어짜피, 술 된 상태에서 할 것이기에,
낙이 존재하는 건 맞지만,
낙이라는  게,
저 아래 떨어지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의건 제시 해서 사각틀 위치 옮겼는 데,
검은 고무줄  주면서  펜스 치라네?
  술 쳐먹고 밤 중에 잘도 보이겠다~~
  다수 의견으로,
 등산용(?) 끄네끼로 줄 교체~~

  사실,
아무것도 아닌 것이고,
 즉시 의견을 받아들여,
현장 대응하긴 했지만,

 머리가 이리 안 돌아 간다고?
 총명했던 것인가?
 시류가 시키는 대로만 했던가~~

  사실,
이런 자리(?)는,
회비 잘 내주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먹고 잘 놀았다! 라고,
립 서비스 해주면,
꿀인데,
  아가 저러니,
좀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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