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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모아 산 플스 엄마가 갖다 팔았어요".jpg
게시물ID : humordata_2034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무결
추천 : 11
조회수 : 324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5/03/06 16: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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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용돈 모아서 산 플스 버렸다는 초등학생.png

 

??? : 아 엄마 타세요 얼릉

 

출처 https://patpat.co.kr/fun/112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3-06 16:34:41추천 25
"여가 시간" 을 끊어버리는 부모가 "이성 교제" 를 용인해줄 가능성은 무한히 제로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공부하는 기계" 로 만들어서, "대학가서" -> "취업하고" 등등 운운하다가, 30 넘어 40 넘어간 자식한테.
"이제까지 연애 한 번 안 하고 뭐했니" 운운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스치네요.
댓글 1개 ▲
2025-03-07 03:19:23추천 1
ㅋㅋㅋㅋ공감됩니다 제가여자친구만 생기면 뭐라했죠 ...지금 35.... 솔로입니다 ㅜ
2025-03-06 17:34:16추천 12
공부에 가장 방해되는게 엄마네.?
댓글 0개 ▲
2025-03-06 17:37:18추천 7
돈은 엄마가 인마이포켓했겠지
댓글 0개 ▲
2025-03-06 18:00:15추천 9
아이고;;;;;;;;; 아니 애껀데!! 아이껀데 왜 팝니까!?!???
댓글 0개 ▲
2025-03-06 19:33:24추천 0
제 1회 어머니의 무단 점유물 이탈 및 횡령으로 인한 가족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06 22:43:08추천 2
동기부여를 줘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게 아이한테 더 유익할텐데..
댓글 0개 ▲
2025-03-06 22:50:26추천 1
이거 주작이라고 하더군요 글쓴이가 걍 인터넷에서 아무 짤이나 주워서 주작했다고 어그로였다고 자백하는 짤 있던데
댓글 1개 ▲
2025-03-07 00:29:16추천 6
오히려 다행이라고 느껴짐
진짜였으면 하..
2025-03-08 21:47:03추천 0
애 말투가 아닌데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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