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자신이 생각하는 지금의나라
게시물ID : humordata_203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하일비트만
추천 : 4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2/13 22:38:12
안녕하십니까? 오유인여러분 막상 지금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야기하자니 참으로 말문이 막히기만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엿같습니다. 지금제나이14에 이런말하기는... 그렇지만 먼저말씀드릴것은 여러분들은 매일같이 멱살잡고 싸우는 국회의원들을 보고 어떻생각을 하십니까? 그들은 우리들의 세금으로 월급받아먹고 하는일 없이 매일 싸움니다. 그리고 요번 정기국회때 그게 국회입니까? 한마디로 골빈 놈들이싸우는 현장즉 개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은 이번에 일어나 밀양 성폭행사건 이건 말할것도없습니다. 지금 한창 꿈을 키워나가야할 그리고 장래가 장차 앞으로 의 계획을 세워야하는 판에 성폭행이라니요..... 그들의 신분은 학생입니다. 법적보호는 무슨 소용이있습니까? 정말답답합니다. 이왜에도 여러가지 할말은 많습니다만..... 아무리 이야기해도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그리고 지금도생각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현실을 도피하는 것이 어떤지 후설이 이야기했습니다. 사실그자체로돌아가라.... 정확히 어떤의미인지 여러분들은 짐작이가십니까? 마지막으로 이나라는 이미 오래전부터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됐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이세상이란..... 이해가 않갑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