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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포 발현 쥐", 논란
[YTN 2003-06-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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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람의 배아 줄기 세포를 갖고 있는 쥐가 처음으로 태어났다고 국내 연구진이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가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데다 동물에 사람의 세포를 주입한 연구라는 점에서 윤리성 논란이 더욱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박희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월 사람의 배아 줄기세포를 쥐의 수정란에 넣어 탄생시킨 쥐입니다.
인간 줄기세포에 형광발현 유전자를 주입한 뒤 수정된 지 4일이 지난 쥐의 수정란에 넣어 대리모 쥐의 자궁에 이식시키는 방법으로 태어났습니다.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의 박세필 박사팀은 이렇게 태어난 쥐 11마리 가운데 5마리의 신장과 간장, 심장 등에서 인간의 줄기세포가 발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유전자를 가진 암수를 교배해 태어난 2세대에서도 인간 유전자가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주장했습니다.
[인터뷰:박세필 박사,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장] "불치병 치료에 필요한 장기세포 배양의 메카니즘을 규명해 난치병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기초 연구라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주류 학계는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쥐 수정란에 주입한 인간 세포가 쥐에게서 발현할 가능성이 이론적으로 희박하다는 겁니다.
[전화인터뷰:윤현수 박사, 미즈메디 병원 의과학연구소 소장] "쥐는 수정 21일만에 태어나고 사람은 40주만에 태어날 정도로 세포 분화 과정이 완전히 다르다"
네이처나 사이언스 같은 저명한 외국의 학술지나 학회에 발표되지 않아 개관적 검증 과정이 없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전화인터뷰:황우석 박사, 서울대 수의학과] "학회, 학술지에 투고한 뒤 이를 통해 과학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게다가 국회에 계류중인 생명윤리법이 인간과 동물 사이의 이종간 세포융합 연구를 금지하고 있어 이번 연구 발표는 생명공학 기술의 윤리성 논란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희천입니다.
박희천
네이버 펌질입니다.
상식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기 바랍니다.
"[전화인터뷰:황우석 박사, 서울대 수의학과] "학회, 학술지에 투고한 뒤 이를 통해 과학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 웃기는군요..
---------------------------------------------------------------------------------------------- 어이 밑에 욕한양반. 입 조심하시오. 머리로 안되니깐 욕질이오. 거 누구처럼 고소하는수도 있오. 그럼 재미 없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