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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03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캐노동자
추천 : 0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1/02 16:10:32
나름 '갑'이라는 회사에 들어온지 8개월이 넘었는데요
참 많은 포부를 가지고 입사를 하긴 했는데...
급여가 벌써 2달치가 밀렸네요...
인생을 책임져준다. 자녀 학자금은 회사에서 책임진다 등등~
온갖 개풀뜯어 먹는 감언이설로 직원들을 낚더니만....
모두 믿고 기다려 왔는데 가정이 있는 분들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게 되었어요
분유 값은 있어야죠......
어떻게 해야하죠? 이대로 나가면 밀린 급여를 못 받을것 같고...
오유님들 헬푸~~~~ 여러명 생계가 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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