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고양이를 한마리 키웠었는데 그 모래같이 생겨서 소변누면 녹았다가 다시 굳는 그런 모래?? 를 깔아줬는데;; 얘가 거기다 한번 싸고는 두번다시 안싸네요..
갈아주면 다음 소변이나 대변은 거기서 보는데 그 뒤에 또 신호가 오면 그냥 방바닥에 싸갈김.....
한번은 싸는 도중에 모래위에 올려놔줬는데 안싸고 그냥 나옴....
원래 고양이들 이런건가요?? 훈련을 어케 해야되는지 몰겠네요;;ㄷㄷ;; 쌀때마다 모래 갈아줘야 하는건가....